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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2019 문화의달 행사, 제주시에서 개최

2019년 문화의 달 행사가 제주시에서 개최된다.


제주시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 공모’에 참가하여 최종 개최지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의 달 행사는 지역의 문화 자생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문화의 날 전후 열린다.


올해는 제주시를 비롯하여 경기 부천, 경기 여주, 충남 예산, 강원 평창 등 5개 지자체가 개최를 신청,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행사추진계획 적정성, 행사추진 능력, 예산확보 및 집행계획, 기대효과 등을 평가하여 경합을 벌인 끝에 제주시가 최종 확정되었다.

 

2019년 제주 문화의 달 행사는‘제주의 색으로 피어나는 문화’을 주제로 사전행사, 개막행사, 본 행사, 폐막행사로 치러질 에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내년 개최되는 2019 문화의 달 행사는 특색 있는 제주의 문화자산을 통한 문화가치 창출과 문화이주민, 외국인 예술가들이 상생하는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확산되는 2019 문화의 달 행사가 될 것이며, 향후 조직위원회을 구성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만들고 즐기는 문화 대축제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울산에서 아시아 철기문화의 상징 ‘달천, 빛이여 불이여’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전라남도 순천 ‘동천어화(東川漁化),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순천만의 노래’라는 주제로 문화의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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