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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가장 혼잡한 전기차충전소는 어디?

제주 도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전기차 충전소가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주변에 밀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https://www.jri.re.kr/contents/index.php?mid=0413)이 최근 발표한 제주EV리포트 4월호에 따르면 제주시내권에서 가장 혼잡한 전기차 충전소는 제주도청으로 집계됐다.


제주도청에 이어서는 노형동주민센터와 제주벤처마루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들 충전소는 모두 제주도청에서 무료로 운영중인 곳으로, 향후 유료화가 이루어진 후에는 순위에 변동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전력 사용량 상위 10위권 내 충전소들은 1일 사용시간이 10~13시간에 달해 사실상 야간을 제외하면 쉴 틈없이 가동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상위 10위권 내 충전소들의 위치를 살펴보면 제주도청 주변과 제주시청 주변에 밀집해있음을 알 수 있으며, 예외적으로 아라동 주민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이 순위권에 진입해있다.


이는 인구유입이 활발한 아라동과 화북 지역에 무료 급속충전소가 부족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혼잡도가 높은 충전소의 경우 인구 외 전기택시들의 동선과도 연관이 있다"며, "충전요금이 유료화된 후에는 종합경기장 충전스테이션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으로 수요가 이동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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