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3 (토)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8.9℃
  • 맑음서울 18.3℃
  • 맑음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9.9℃
  • 맑음광주 18.1℃
  • 구름많음부산 19.5℃
  • 맑음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17.6℃
  • 맑음강화 16.9℃
  • 구름많음보은 19.0℃
  • 구름조금금산 17.5℃
  • 맑음강진군 19.5℃
  • 구름많음경주시 19.7℃
  • 구름많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라이프

제주 신화와 역사, 신화역사공원에 구현

제주신화역사공원에 사업 본연의 목적에 맞는‘제주의 신화, 역사’가 구현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7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신화역사공원 J지구 사업계획(안)’설명회를 열고 제주의 신화와 역사를 구현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JDC는 제주의 문화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J지구(테마파크-J) 사업계획 재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J지구를 대상으로 A·R·H지구와 중복되는 콘텐츠 변경 작업에 착수했다. 2006년 신화역사공원 개발계획 수립 당시 J지구를 신화·역사를 주제로 한 놀이기구 중심의 테마공원으로 조성 예정이던 계획을 제주의 신화와 역사를 중심으로 변경한 것이다.


J지구(테마파크-J) 사업계획(안)은 제주의 신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지도 알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땅에서 솟아났다’는 특성에 착안한 점이 주요 콘셉트다.


또한, 정원, 공공미술, 예술인마을 등 세부시설 콘텐츠를 활용해 ‘제주신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했다.


제주의 자연 및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를 ‘오름’으로 형상화하고 신화의 세계에서 중간계, 현실세계로 이어지는 공간 스토리 전개를 기초로 주요시설을 구성했다.


제주의 고유 문화유산인‘제주의 신화·역사’를 중심으로 체험·교육·오락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자연·문화 친화형 테마공원 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JDC는 28일까지 제주도청 및 JDC 홈페이지를 통해 J지구(테마파크-J) 사업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JDC 이사회 의결을 통해 J지구 사업계획 변경 추진에 대한 내부의견수렴을 마무리하여 5월말 J지구 사업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