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투스카니 의인 행보가 그의 의도와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여야 정치권은 물론이고 여러 기업들도 투스카니 의인에 대해 극찬을 보내고 있는 것.
일각에선 투스카니 의인을 주요 기업들이 ‘광고 모델’로 선택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을 정도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더 이상 ‘개인의 것’이 아니다.
투스카니 의인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대참사를 스스로 막으면서 국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데, 모 기업에 선물하는 벨로스터 외에도 LG의인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복수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이 때문에 투스카니 의인에 대해 다른 기업들도 수상을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부터, 자동차 광고 등에 그가 출연할 수도 있다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지 =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