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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설 물러가자 이번에는 중국발 미세먼지 공습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하다'는 뜻의 삼한사온를 대처하는 신조어로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말이 등장한 가운데, 폭설과 한파가 물러간 제주에 중국발 미세먼지가 스며들고 있다.


9일 오전 현재 북서풍을 타고 중국발 미세먼지로 국내로 유입, 중서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제주 지역의 경우 9일 오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기 시작해 10일 오후에는 북서풍을 타고 남하한 미세먼지띠가 제주에 머물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일에는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미세먼지를 머금은 수증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노약자의 경우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일주일여간 계속된 폭설과 한파가 물러간 것도 잠시, 제주에는 일요일과 월요일 또다시 눈 소식이 예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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