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동지날인 22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해양관 광장에서 ⌜2017년 세시풍속 동지팥죽 시식행사⌟를 개최한다.
동지에 팥죽을 먹는 유래는 밤의 길이가 가장 길어 음의 기운이 강할 때, 양의 기운인 붉은 팥죽으로 액운을 다스리는데서 비롯됐다.
이번 2017년 세시풍속 동지팥죽 시식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솟대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동지날인 22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해양관 광장에서 ⌜2017년 세시풍속 동지팥죽 시식행사⌟를 개최한다.
동지에 팥죽을 먹는 유래는 밤의 길이가 가장 길어 음의 기운이 강할 때, 양의 기운인 붉은 팥죽으로 액운을 다스리는데서 비롯됐다.
이번 2017년 세시풍속 동지팥죽 시식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솟대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