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6일, 업무용 공공 전기이륜차 32대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입되는 전기이륜차는 관내 순찰, 복지 민원, 시설 관리 등 업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올해 2월부터 실시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은 지난 9월 물량 338대가 모두 계약되어 조기마감됐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내년도 보급물량을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16일, 업무용 공공 전기이륜차 32대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입되는 전기이륜차는 관내 순찰, 복지 민원, 시설 관리 등 업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가 올해 2월부터 실시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은 지난 9월 물량 338대가 모두 계약되어 조기마감됐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내년도 보급물량을 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