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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미세먼지 비상, 제주는 주말부터 영향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중국발 미세먼지로 서울 등 중서부 지역이 안개와 미세먼지로 뒤덮혀 최악의 공기질을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과 경기 지역의 미세먼지 수치는 70~90㎍/m³를 기록하는 등 약간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서부로 유입된 미세먼지는 대기정체로 인해 한동안 국내에 머물며 대기질을 오염시킬 것으로 환경부는 예상하고 있다.


▲ 26일 오전 서울 지역이 중국발 미세먼지로 뒤덮혀있다


▲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국내로 몰려들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 머물던 미세먼지는 주말인 28일 북풍을 타고 남하, 제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29일 일요일에는 제주 지역의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29일 미세먼지 이동경로 예상자료, 제주를 포함한 남부지역의 대기질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4일까지 진행된 중국 당대회로 인해 가동을 잠시 중단했던 중국 내 공장들이 일제 가동을 시작하고, 각 가정에서도 화석연료를 이용한 난방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앞으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 중국발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실시간 발표되는 미세먼지 자료를 참고해 야외활동 및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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