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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대규모 자본투자지구, 고용효과 뚜렷

제주도는 관광개발사업 및 투자진흥지구 61개소에 대한 추진상황을 도 홈페이지에 12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전체 61개 사업장 중 준공이 완료되어 운영중인 23개 사업장의 경우 투자액 6,575억원, 고용 1,446명 등의 실적이 100%를 초과했으며, 지역업체 참여도 역시 2,965억원으로 계획 대비 78%를 기록했다.


또한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등 부분적으로 준공된 28개 사업장의 경우 투자액은 7조 4,912억원으로 계획 대비 51%, 고용은 8,130명으로 30%의 실적으로 보이고 있다.



다만 공사가 중단된 예래 단지 등 10개 사업장은 실적이 전무한 상태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게자는 "사업장별 추진실적 공표를 정례화해 그 개발효과가 도민사회에 스며들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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