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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연북로와 삼화지구를 잇는 우회도로, 2020년 개통

삼화지구의 인구 증가로 인해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지속되고 있는 제주시 동부권의 교통체증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는 12일, 현재 번영로까지 개통되어 있는 연북로를 삼화지구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에서는 시가지와 삼화지구 진출입시 연삼로 및 일주도로로 차량이 몰려들어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왔다.



지난 2014년 투자심사를 거쳐 본격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48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제주시에서는 금년까지 178억원을 먼저 투입해 편입토지 보상과 실시설계를 시행중이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설계작업을 12월까지 완료하고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0년에는 연장 구간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연북로가 삼화지구까지 연장되고 애조로가 번영로 구간과 이어지는 2020년이면 제주시 동부지구의 교통흐름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제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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