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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원 지사, 출하시기 맞은 감귤농가 방문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1일 오후 노지감귤 출하가 시작된 서귀포시 감귤 농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2017년산 노지감귤의 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감귤 농가와 선과장 등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 지사는서귀포시 상예동 소재 감귤원의 극조생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해 감귤 따기에 한창인 농민들을 도왔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올해산 감귤은 무더운 여름내 고생의 대가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좋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본격 출하에 들어간 2017년산 노지 감귤이 마무리되는 시기까지 감귤농가, 감귤유통인 등 감귤산업 종사자분들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비상품감귤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도·자치경찰단·행정시·농감협·출하연합회로 구성된 유통지도 단속반을 운영해 미숙감귤 수학 및 강제 착색 등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함과 동시에 완숙과 위주의 수확 선별 작업등을 농가에 전파해 신선한 감귤 유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 지사는 도내 최대 규모의 선과시설을 갖추고 올해산 노지감귤 첫 선과에 들어가는 서귀포농협 토평거점산지유통센터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며 제주 감귤 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