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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매거진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이승환 감독 '잠몰' 대상 수상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는 ‘2017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출품 공모 결과 이승환 감독의 ‘잠몰’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그 외 최우수상에는 황지은 감독의 ‘아무것도 아니지만’이, 장려상에는 조용익 감독의 ‘갈퀴’와 구가영 감독의 ‘별난 룸메이트’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작인 ‘잠몰’은 자신의 실수로 장애인이 되어버린 형을 돌봐야하는 현실과 수영선수로서의 꿈을 이루고픈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동생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으로,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개인의 책임으로, 가족의 책임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들 4편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3일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리는 2017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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