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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제주지역 미세먼지 감시망, 더 촘촘히

중국발 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제주 지역의 대기질이 연이틀 최악의 상태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20일, 도내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망에 대해 추가 설치 및 교체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19일, 미세먼지로 뒤덮인 동부 중산간 일대


이에 제주도에서는 기존 설치된 연동과 이도동, 서귀포시 등 3개 측정망 중 노후화된 연동과 이도동 장비를 지난 8월 21일과 9월 18일 각각 교체했다.


또한 기존 측정망이 없어 사실상 실시간 대기질 체크가 불가능했던 성산읍에 신규 측정망을 설치 동부지역 대기질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제주도 내에는 연동과 이도동, 서귀포시 동흥동, 성산 등 4개 도 측정망과 제주권 집중측정소 및 고산리 측정소 등 2개 국가 측정망이 운영된다.



한편 이번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국비 2억4천만원과 도비 2억4천만원 등 총 4억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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