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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제주도, 대중교통체계 개편 안정화 위해 비상체제 돌입

지난 8월 26일 전면 개편된 대중교통체계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제주도가 전방위에 걸쳐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정책점검회의를 매일 진행하는 한편 도청과 행정시, 읍면동의 역할 분담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체계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현재 운행중인 버스노선 등에 대한 점검과 문제점 해소를 위한 노선 조정, 도민 불편사항 등 단기적으로 보완이 가능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고, 구조적으로 변경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중장기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대중교통체계 추진상황점검을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갖고 도민들의 불편함을 관련부서에 전달하게 되며, 교통빅데이터분석팀과 정류소 기동정비반, 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제주도는 밝혔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개편 이후 지금까지 접수된 불편사항들에 대해 그 처리내용을 담은 책자를 제작, 도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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