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9일, 바뀐 대중교통체계의 안정화를 위해 전 직원이 나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계속되는 모니터링 기간에는 전 직원이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한편 6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경우 담당구역 출장시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시민들의 불편과 개선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시 전 직원이 나서 시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1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찾아가는 노인대학 결핵예방교육 실시
-
2
제주도-한화시스템, 우주산업 이어 제주사랑도 함께
-
3
제주도, 크루즈산업-지역주민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4
제주도,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 위해 농축산식품분야 전담팀 가동
-
5
제주·경기,‘경-제(京-濟)’살리기 프로젝트 시동
-
6
제주도, 제주지역 전력시장 제도개선 대비 현장교육
-
7
제주도, “도민 생명 최우선” 24시간 안전으로 빛나는 제주
-
8
제주도의회 양영식 의원 ‘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조례안’발의
-
9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2기 개인정보보호위원 위촉
-
10
제주도, 제주뿔소라 ‘K-블루푸드’로 글로벌 입맛 공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064-748-1908,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제주교통복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최종편집일: 2023년 09월 22일 20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