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4 (일)
‘제주 해녀’ 사진전이 오는 7월 2일까지 일정으로 해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된 사진은 서재철 작가가 1960~70년대 촬영한 사진이다.
해녀들이 지금의 고무옷 대신 소중이를 입은 모습, 테우와 돛단배의 노를 젓는 모습, 해녀가 잠수한 바닷가에 물구덕이 즐비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