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내권과 삼화지구, 이도지구 등 신규 택지를 중심으로 음식배달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륜자동차와의 교통사고 건수 역시 증가추세다.
오토바이의 경우 백미러가 아예 없는 등 후방 시야 확보가 어려울 뿐 아니라, 운전자 역시 배달 시간에 쫓겨 서두르는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 원희룡 지사 "어린이 통학로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 2019-12-26
- 자치경찰단, 함덕초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신호등 설치 2019-12-18
- 네비게이션에서 '결빙 위험구간' 알림 서비스 제공 2019-11-29
-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38명에 휠체어 전달 2019-10-25
-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지도 만들기, 등하교길 등 교통안전 확보 2019-10-18
- 국립교통재활병원, 교통사고 환자 진료부터 재활까지 책임진다 2019-10-11
- 제주자치경찰, 과속차량 집중단속 나선다 2019-10-01
-
1
서귀포시, 토지이동 정리 전년 대비 3.3% 감소
-
2
제주도의회 한동수 의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 대표 발의”
-
3
서귀포시,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에 황금빛 해바라기 보러 오세요
-
4
산업통상자원부, 대규모 인적쇄신으로 국정과제 이행에 드라이브 건다
-
5
연대와 협력으로 가치 키우는 제주 사회적경제
-
6
“안전하고 화목한 추석 명절” 제주도, 안전관리 만전
-
7
제주도·도의회, 추석맞이 제주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
8
민선8기 제주도정 정책, 도민과 함께 키운다
-
9
서귀포시,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
10
제주도-한국마사회, 제주 말산업 육성·발전 ‘한 뜻’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064-748-1908,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제주교통복지신문. All rights reserved.
최종편집일: 2023년 09월 30일 02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