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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제주시, 양돈장 악취시설 실태 집중점검 나서

제주시는 이달중 악취관리지역 양돈농가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운영실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시는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사전에 축산악취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양돈장내의 청결상태는 물론, 악취방지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중점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악취관리지역 내 양돈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축사 내외의 청결상태와 악취 발생 정도 및 악취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악취 시료를 채취한 후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현장 점검을 통해 청결상태가 불량하거나 악취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아 이로 인해 악취가 심할 경우 시료를 채취하여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농가에 대해 개선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다가오는 하절기에 축산악취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하며“농가에서도 청결은 물론 악취방지시설에 대해 자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여 악취를 줄이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시관내 악취관리지역 양돈농가 52개소에서는 지난 3월말부터 바이오커튼, 액비순환시설 및 습식세정시설 등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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