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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귀포혁신도시에 주민편의시설 설립

혁신도시에 대한 정주여건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혁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주민편의를 위한 시설이 대거 확충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복합혁신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설계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서귀포혁신도시는 지난 2월 설계공모가 시작되었으며, 나머지 혁신도시 역시 금년 상반기중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설계공모를 통해 각 혁신도시에 들어설 복합혁신센터 시설을 결정했는데, 제주의 경우 체육시설과 어린이집, 수영장, 도서관, 놀이방, 카페, 지역커뮤니티센터, 청년창업센터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대거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특화시설로 공립 장애아 전문어린이집과 노인복지지원센터 등을 설립하는 데도 약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다만 부산과 울산, 전북, 충북, 강원 등의 혁신도시에 설립되는 수소충전소는 제주에 설립되지 않는다.


이는 제주도가 전기차 중점의 친환경차 정책을 추진하는데 따른 것으로, 중장기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혁신도시를 가족이 함께 정착하여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