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 등으로 주정차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봉개동 등 7개소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
제주시는 20일, 봉개동과 화북동, 이도2동, 오라동, 노형동, 구좌읍, 조천읍 등 7곳에 주정다 단속 CCTV 8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시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행정예고, 도로점용 등 관련 절차 이행 후 3월 중 발주할 예정이고,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 8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구증가 등으로 주정차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봉개동 등 7개소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
제주시는 20일, 봉개동과 화북동, 이도2동, 오라동, 노형동, 구좌읍, 조천읍 등 7곳에 주정다 단속 CCTV 8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시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행정예고, 도로점용 등 관련 절차 이행 후 3월 중 발주할 예정이고,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 8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