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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민선7기 두번째 정기인사, 대체로 무난...교통복지분야 소폭변화

오는 11일자로 단행될 민선7기 두번째 정기인사에 대해 도민과 관계자들은 대체로 무난하나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말 제주도가 밝힌 인사방침 중 도민혼란방지와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보직변경을 최소화하겠다는 기준을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대중교통우선차로제 안착과 차고지증명제 확대 조기시행, 교통유발부담금 등 굵직한 현안을 처리해야 할 교통 분야의 경우 안우진 교통정책과장이 장기교육을 떠난 것을 제외하면 인사이동 폭이 작아 업무에 혼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복지 분야의 경우에도 장애인정책팀장이 새로 임명된 것을 제외하면 내부적인 이동만이 이루어져 안정감을 주고 있다.


다만 지난해 첫 정기인사에서 '과'에서 '계'로 위상이 축소된 전기자동차 분야의 경우 전기차산업팀장과 전기차지원팀장이 모두 새인물로 교체되었으며, 실무진 역시 새로운 인물들로 대거 교체되는 등 큰 변화를 가졌다. 이에 올해 예정된 KAIST친환경자동차연구센터 사업과 전기차충전방해행위단속 본격화, 줄어든 보조금에 따른 전기차 보급정책 발굴, 제주 지역 충전인프라 관리강화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