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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 구름 유입, 해넘이와 해돋이 관측 어려워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신년 해맞이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기상청은 금일 오후부터 해상에서 많은 구름이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입된 구름은 다음 날까지도 이어져 신년 해돋이 역시 관측이 어려울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제주에서 새해를 준비하던 관광객과 도민들은 아쉬운 마음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기대를 놓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내년 1월 1일 해돋이를 보기 위해 한라산 야간산행을 준비중인 한 관광객은 "구름때문에 해가 안 보이더라도 계획했던 한라산 야간등반은 진행할 것"이라며, "혹시나 구름 사이로라도 해돋이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고로 31일 일몰 시간은 17시 36분이며, 내년 1일 일출 시간은 7시 38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