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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매거진

제주도,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에 22억원 투입

제주도는 17일, 이동노동자 및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2019년도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 노동정책 16개 사업에 총 2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도 노동정책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생활임금제 단계적 확대, 이동노동자 혼듸쉼팡 설치 운영, 근로자종합복지관 및 비정규직지원센터운영, 외국인노동자 상담콜센터 구축 등 5개 사업에 17억 원,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행, 생활임금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외국인노동자 실태조사 및 정책과제 연구 등 3개 사업에 1억5천만 원, 노사미래 포럼 개최,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및 활성화 사업, 체불임금 해소 대책회의, 노동단체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3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제주도는 도내 비정규직 비율이 전국 평균 32.9%를 훌쩍 넘는 39.1%인 점을 감안,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등 노동정책 연구사업, 노동법률 상담 및 교육, 비정규직 문화동아리 발굴 및 육성, 노동자 희망 찾기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법률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연차별․단계별 다양한 노동정책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취약계층 및 비정규직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노동자의 권익 보장과 노사민정 협력체계 구축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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