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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주택 건축허가 건수 급감, 집값 조정기 돌입

제주시는 2018년 3분기  주거용 건축허가 처리건수가 전년 대비 2분기에 이어 동 분기에도 급감했다고 5일 밝혔다.


올 해 3분기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46만3964㎡(1,5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만4765㎡(2,162건) 비해 39.33% 감소했다.



세부 주거유형별로 살펴보면 단독주택은 15만6850㎡(951건)로 47.87%, 다가구주택은 15만8437(505건)로 16.33% 감소되었고, 공동주택인 다세대, 연립, 아파트는 14만8677㎡(61)건으로 전년 동 분기 대비 45.84%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 투기억제 및 쪼개기 등 난개발 방지정책과 공공하수관 연결, 도로폭, 동지역 자연녹지 19세대미만 제한 등 도시계획조례 강화 개정으로 동지역 자연녹지 공동주택과 읍면지역 타운하우스의 형태의 단독주택이 크게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건축경기 하락에도 집값과 임대료는 여전히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부동산 경기가 어떻게 변할 지 도민사회는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