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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9등신 절대 미녀' 전소미, 이제 웃는다 '부활의 날개짓' 본격화…일각 "전 소속사 후회할 것"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8.09.24 19:36:39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전소미에 대한 가요계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전소미가 최근 정상급 프로듀서 테디와 손잡고 자이언티가 소속된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을 알렸기 때문.


전소미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응원글 역시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전소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4일 "아티스트로서 재능이 입증되고 잠재력이 무한한 전소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시도와 활동으로 최정상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소미의 가급적 빠른 데뷔를 위해 걸그룹 멤버 또는 연습생 보다는 솔로 가수로 데뷔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전했다.


전소미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고 최종 1위에 오르며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바 있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에도 각종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전소미 근황을 접한 팬들은 “역대급 스타의 탄생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소미 버린 전 소속사는 땅을 치고 후회할 것” 등의 반응이다.


전소미 이미지 = 엠넷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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